신화/메소포타미아 신화
메소포타미아 - 니누르타
김마농
2009. 4. 19. 16:46
Ninurta
수메르의 전쟁신이자 사냥의 수호신으로, 엔릴과 닌후르사가의 아들이다.
'땅의 지배자'로 불리는 니누르타는 뇌우와 봄철의 홍수를 관장하는 신이며, 처음에는 큰 새의 모습이었으나 나중에 사람의 모습을 띠게 된다.
한 이야기에 따르면, 자연이 니루트타에 반기를 들고 나섰을 때 일부 돌을 포한해 자연계 일부는 니누르타 편을 들었다. 이때 니누르타 편을 든 돌들은 보석이 되었다고 한다.
수메르의 전쟁신이자 사냥의 수호신으로, 엔릴과 닌후르사가의 아들이다.
'땅의 지배자'로 불리는 니누르타는 뇌우와 봄철의 홍수를 관장하는 신이며, 처음에는 큰 새의 모습이었으나 나중에 사람의 모습을 띠게 된다.
한 이야기에 따르면, 자연이 니루트타에 반기를 들고 나섰을 때 일부 돌을 포한해 자연계 일부는 니누르타 편을 들었다. 이때 니누르타 편을 든 돌들은 보석이 되었다고 한다.